[Swift] 전처리문 (#if DEBUG, #if os)
[1] 전처리문이란
전처리문(PREPROCESSOR STATEMENT)은 말그대로 컴파일 이전에 미리 처리되는 문장을 의미합니다.
전처리문은 #로 시작합니다.
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,
상수(constant)를 정의하는 전처리문
#define PI 3.14
파일을 포함시키는 전처리문
#include 파일이름
참거짓을 판별해서 어떤 코드를 컴파일 할지말지 결정하는 전처리문
#if 조건문 source code.. #endif
등등이 있습니다.
참고로 #define이랑 #include는 스위프트에서 못써요-!! 위의 예제는 C에서 주로 쓰이는 것 가져왔습니다.
[2] Swift에서 전처리문을 쓴 경우
iOS 개발하다가 쓰는 경우는
보통 release와 debug를 구분하거나
#if DEBUG print("DEBUG에서만 할 코드") #endif
OS를 구분할때 쓰입니다.
#if os(iOS) print("ios에서만 할 코드") #elseif os(macOS) print("macOS에서만 할 코드") #elseif os(watchOS) print("wathOS에서만 할 코드") #endif
참고로 구글링하다가 많이 나오는 TARGET_OS_IOS는
Objective-C 개발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. (참고: seorenn.blogspot.com/2015/05/xcode-preprocessor.html)
실제 Swift에서는 이렇게 해도 if문에 안걸립니다.
#if TAGET_OS_IOS print("hello") #endif
Swift에서는 os(iOS) 써야합니다.
[3] Build Setting - Flag
빌드세팅에서 Flag를 설정하고 전처리문으로 쓸 수 있습니다.
프로젝트를 처음만들면 Debug 플래그만 들어가있는데요,

이렇게 RELEASE를 넣어주면

이렇게 전처리문을 쓸 수 있습니다.
#if RELEASE print("RELEASE에서만 할 코드") #elseif DEBUG print("DEBUG에서만 할 코드") #endif
그리고 Other Swift Flags를 설정해줄 수도 있어요
여기는 -D 라는 prefix를 붙여서 넣어줘야해요

#if FLAG1 print("앱 타켓에서만 할 코드") #endif
Reference
전처리문의 종류(#include, #define, #ifdef, ... )
전처리문이란? 실질적인 컴파일 이전에 미리 처리되는 문장을 가리킨다. 선행처리기라고도 한다. 따라서 컴파일러는 사용자가 작성한 코드를 컴파일하기 전에 전처리문에서 정의해 놓은 작업��
sarghis.com